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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 3도크에서 건조 중인 초대형 컨테이너선. 3도크는 길이 640m, 폭 97.5m, 깊이 12.7m로 축구장 6개 크기다.
1. FPSO(부유식 원유 생산·저장·하역 설비)의 작업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그래픽. 2. 현대중공업 울산 조선소에서 세계 최대 원통형 FPSO가 제작되고 있다. 3. 지난해 대우조선해양이 미국 천연가스·석유 공급업체 트랜스오션에 인도한 드릴십. 4. 영국 북해에서 심해 원유를 시추 중인 FPSO 모습.
(위) 현대중공업은 1만톤급 초대형 선박 블록을 육상에서 제작한 뒤 도크로 옮겨 선체 조립을 진행하는 최신 ‘테라공법’을 적용하고 있다. (아래) 각종 해양플랜트를 건조 중인 대우조선해양 옥포 조선소 전경.
(위) 2008년 대우조선해양은 국내 업계 최초로 자동용접 로봇을 개발했다. (아래) 2013년 현대중공업이 세계 최초로 만든 친환경 선박 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