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원외조직 전대서 '총선 책임론' 띄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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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2016 새누리당 전국원외위원장협의회 전체회의에 참석한 8.9 전당대회 대표최고위원 출마 후보들이 손을 들고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왼쪽부터) 이정현 의원, 정병국 의원, 이성헌 원외위원장협의회장, 이주영 의원, 김용태 의원, 강석호 의원, 한선교 의원.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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