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릴랜드 주지사부인 유미 호건, 국제리더십재단 지도자상 수상
이전
다음
미국 메릴랜드 주지사 부인 유미 호건(왼쪽) 여사가 아시아계 권익향상 비영리단체 인터내셔널리더십재단(ILF)에서 수여하는 ‘영감을 주는 지도자상’을 받고 있다./사진제공=메릴랜드 주정부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