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금피크제 선도입 ‘모범 공공기관’, 오히려 손해봤다
이전
다음
지난해 7월 서울 중구 정동의 한 한식당에서 열린 고용노동부 유관기관장 간담회에 참석한 이기권(가운데) 고용노동부 장관이 공공기관 임금피크제 독입 확산에 대한 당위성을 설명하고 있다./서울경제DB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