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이 지나도 꺼지지 않는 예술혼...20일 백남준 탄생 기념 전시·행사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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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준의 ‘닉슨(Nixon) TV’ /사진제공=백남준아트센터
백남준과 마리 바우어마이스터의 협력작품 ‘피아노와 편지’ /사진제공=백남준아트센터
1977년 카셀도큐멘타에 참여해 작품을 설치 중인 백남준 /사진제공=백남준아트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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