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鄕 전남 장흥] 풍경은 詩가 되고, 삶은 小說이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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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준·한승원 등 수많은 작가를 배출한 장흥은 ‘정남진 장흥 문학관광기행특구’로 지정돼 있다. 여명에 산 아래까지 내려앉은 구름이 잠든 읍내를 이불처럼 덮고 있다.
실학의 대가인 존재 위백규 선생의 고택 전경.
작가 한승원
한승원문학산책로에는 600m의 해변에 20m간격으로 그의 시비가 세워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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