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타는 영화&경제] (5)‘주피터 어센딩’과 롯데家 형제의 경영권 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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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기도 전에 아빠를 잃은 주피터는 화장실 청소부의 고달픈 삶을 살아야했지만 타고난 신분은 우주의 왕족이다. /출처=네이버영화<br><br>
지구 소유권을 가진 우주 재벌 아브라삭스의 장남은 주피터를 죽이려고 우주사냥꾼 지구로 보낸다. 사진 왼쪽이 한국 배우 배두나. /출처=네이버영화<br><br>
우주로 간 주피터는 멸망의 위기에 처한 지구인과 가족을 살리기 위해 자신이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한다. /출처=네이버영화<br><br>
케인(왼쪽)이 “나는 유전적으로 개에 가깝다”고 말하자 주피터는 “나는 개가 좋다. 그것도 무척~”. 두 사람의 대사가 인상적이다. /출처=네이버영화<br><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