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권 쟁취 '文心 양분
이전
다음
김상곤(오른쪽) 전 경기도 교육감이 24일 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출마를 선언했다. 이에 따라 더민주 당권경쟁은 추미애(왼쪽) 의원과 송영길(가운데) 의원, 김 전 교육감의 3파전 구도가 형성됐다./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