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당까지 공격당한 프랑스, '인권 대신 안보' 앞세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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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현지시간) 무장경찰들이 이슬람국가(IS) 사상에 경도된 19세 소년 아델 케르미슈가 미사를 집전하던 자크 아멜 신부를 공격한 생테티엔뒤루브레 성당 앞을 지키고 서 있다. /루앙=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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