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학생과 제주도 휴가 떠난 현대제철
이전
다음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과 현대제철이 함께 기획한 제주도 테마 여행 ‘H 더불어하나’에 참가한 현대제철 임직원 자녀와 장애학생이 공동 체험활동을 진행한 후 즐겁게 웃으며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현대제철은 임직원 가족과 장애학생이 서로 교감하며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매년 한 차례씩 이 행사를 실시해왔으며 올해는 지난 24일부터 2박3일 일정으로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사진제공=현대제철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