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 연속 농촌 찾아 봉사활동 진행한 삼성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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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왕산면 대기리 마을에서 2박 3일간 봉사활동을 진행한 삼성전기 임직원 및 가족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삼성전기는 지난 1995년부터 22년간 매년 여름 농촌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벌이고 있다./사진제공=삼성전기
지난 1999년부터 18년 연속 여름 농촌 봉사활동에 참여한 삼성전기 김칠현 책임이 옥내배선을 교체하고 있다./사진제공=삼성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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