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휴가 '포켓몬 사냥터'로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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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포켓몬 고 게임이 실행되는 울산 울주군 간절곶 소망우체통 앞에서 울산 남구에 사는 장현일(44)씨가 두 아들과 함께 포켓몬 고를 즐기고 있다. 오른쪽은 기자가 직접 간절곶에서 30여분만에 잡은 몬스터들. /울산=장지승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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