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축구 美 대표팀 GK, 공 잡을 때마다 '지카!' 야유 받아
이전
다음
미국 여자축구 대표팀 골키퍼 호프 솔로(35)가 과거 자신의 SNS에 ‘지카 바이러스’를 조심해야 한다며 올린 사진 때문에 4일(한국시간) 열린 조별예선 1차전에서 브라질 관중들의 야유를 받았다. /출처=호프 솔로 트위터 캡쳐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