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 비즈니스 담대한 도전] 롯데주류. 차별화된 맛·패키지로 트렌드 이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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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모델 설현이 제품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롯데주류
최고급 홉을 사용해 깊은 맥주의 맛을 끌어낸 롯데주류의 클라우드. 클라우드는 출시 2년만에 누적 판매량 3억2,000만병을 돌파하며 수 십년간 양강체제가 지속되던 한국 맥주시장의 판도를 ‘맥주 삼국지’ 구도로 재편했다. /사진제공=롯데주류
‘홈술’, ‘혼술족’을 겨냥해 출시한 과즙을 넣은 ‘순하리 처음처럼’과 탄산을 첨가한 ‘순하리 소다톡’ 제품. 페트와 캔으로 제작돼 고객들의 선택을 넓혔다. /사진제공=롯데주류
위스키에 탄산수를 섞어 마시는 유행을 반영한 롯데주류의 위스키 제품 ‘스카치블루 하이볼’. /사진제공=롯데주류
롯데주류 클라우드 병 제품 생산라인 전경. /사진제공=롯데주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