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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원 SK네트웍스 회장이 6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이네루 올림픽 경기장에서 한국 여자 핸드볼 국가대표 선수들의 러시아전 경기(예선 조별리그 B조 1차전)에 앞서 승리를 기원하며 엄지를 치켜세우고 있다. 최 회장은 현지서 핸드볼·펜싱 등 한국 대표팀의 경기를 직접 참관할 예정이며 최태원 SK그룹 회장도 조만간 리우를 방문해 대표팀을 응원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SK그룹이 7일 밝혔다. /사진제공=SK그룹
최신원 SK네트웍스 회장이 6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이네루 올림픽 경기장에서 한국 여자 핸드볼 국가대표 선수들의 러시아전 경기(예선 조별리그 B조 1차전)에 앞서 승리를 기원하며 엄지를 치켜세우고 있다. 최 회장은 현지서 핸드볼·펜싱 등 한국 대표팀의 경기를 직접 참관할 예정이며 최태원 SK그룹 회장도 조만간 리우를 방문해 대표팀을 응원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SK그룹이 7일 밝혔다. /사진제공=SK그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