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선미(배꼬리) 리프팅빔 설치 작업 오늘 시작…빠르면 열흘 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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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인양의 핵심인 선수(뱃머리) 들기 작업이 처음 시도한 지 50여일 만에 성공했다. 해양수산부는 지난달 29일 세월호 선수를 약 5도 들어 올리는 선수 들기 공정과 선체 하부에 리프팅 빔 18개를 설치하는 작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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