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올림픽' 여자 럭비 결승전서 경기장 매니저가 선수에 청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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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와 뉴질랜드의 올림픽 여자 럭비 결승전이 열린 데오도르 스타디움에서 경기장 미디어 매니저가 여자친구인 브라질 럭비 대표팀 선수에게 청혼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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