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습기특위 '옥시, 유해성 몰랐다는 건 거짓말…2007년부터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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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가습기살균제 사고 진상규명과 피해구제 및 재발방지 대책 마련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의 우원식(왼쪽) 위원장과 아사 울라시드 사프달 옥시레킷벤키저 한국법인 대표가 12일 오전 가해기업 현장 재조사가 진행되는 서울 여의도 옥시 본사 회의장으로 들어가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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