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우올림픽]여자 육상 세메냐 성별 논란에 경쟁자들도 의견 분분
이전
다음
2016 리우올림픽 육상 여자 800m에 출전한 캐스터 세메냐(25,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성별 논란에 대해 경쟁 선수들의 의견이 갈리고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