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 영국 대사대리 '브렉시트 이후에도 대외지향정책 유지'
이전
다음
이태호 외교부 경제외교조정관(왼쪽 첫번째)이 18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외교부의 브렉시트 대응 태스크포스 3차회의에서 주한 영국대사관 수 키노시타 부대사(오른쪽 첫번째) 등이 참석한 가운데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