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년 맞은 SKT, 티움 모바일 가파도 찾아 VR,AR 기술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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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남쪽 섬 가파도 관내 가파초등학교에 설치된 SK텔레콤의 이동형 정보통신기술(ICT) 체험관 ‘티움(T.um) 모바일’을 방문한 제주 관내 초등학생들이 가상현실(VR) 기기를 착용한 채 가상공간에서 투수와 홈런배틀을 벌이고 있다. /사진제공=SK텔레콤
제주 남쪽 섬 가파도 관내 가파초등학교에 설치된 SK텔레콤의 이동형 정보통신기술(ICT) 체험관 ‘티움(T.um) 모바일’을 방문한 제주 관내 초등학생들이 트램폴린 위에서 열심히 점프하고 있다. 학생들이 점프한 순간은 타임슬라이스 기술로 포착됐다. /사진제공=SK텔레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