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내버스 성추행범, 승객·기사가 붙잡아 경찰에 인계
이전
다음
시내버스에서 여중생들을 성추행하던 남성을 승객과 기사가 합심해 불잡아 경찰에 인계했다. /출처=경찰청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