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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라x김형규 협업작가의 ‘플로팅 빌리지_위재량의 노래’ 영상작품 중 일부 /사진제공=전북도립미술관
중국작가 루 양의 ‘움직이는 신들’ 중 한 장면 /사진제공=전북도립미술관
진공청소기를 들고 베이징 거리를 돌아다니며 100일간 먼지를 수집해 벽돌을 만든 넛 브라더의 ‘베이징 일기’ 중 일부 /사진제공=전북도립미술관
마인 홍 응우옌 ‘바리케이드’ /사진제공=전북도립미술관
유목연의 ‘목연포차’ /사진제공=전북도립미술관
응게 레이 ‘죽은 자기의 모습 관찰하기’ /사진제공=전북도립미술관
김기라x김형규 협업작가의 ‘플로팅 빌리지_위재량의 노래’ 영상작품 중 일부 /사진제공=전북도립미술관
중국작가 루 양의 ‘움직이는 신들’ 중 한 장면 /사진제공=전북도립미술관
진공청소기를 들고 베이징 거리를 돌아다니며 100일간 먼지를 수집해 벽돌을 만든 넛 브라더의 ‘베이징 일기’ 중 일부 /사진제공=전북도립미술관
마인 홍 응우옌 ‘바리케이드’ /사진제공=전북도립미술관
유목연의 ‘목연포차’ /사진제공=전북도립미술관
응게 레이 ‘죽은 자기의 모습 관찰하기’ /사진제공=전북도립미술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