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료 누진제는 부당이득' 시민 5,000여명 26억원대 소송
이전
다음
전기요금 누진제 부당 소송을 대리하고 있는 법무법인 인강의 곽상언 변호사./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