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정상회담] 5개월 만에 어색한 만남…'임시정부 인연' 강조하며 분위기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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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5일 오전(현지시간) 중국 항저우 서호에서 열린 한중 정상회담에서 인사하고 있다. 두 정상은 이날 이전처럼 환한 미소 대신 다소 어색하고 경직된 표정으로 마주했다. 약간의 거리감을 둔 채 서로 악수를 하는 모습도 보였다. /항저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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