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평터널' 졸음운전 버스기사 '열악한 근무환경과 사고 사이에 인과관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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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졸음운전으로 41명의 사상자를 낸 ‘봉평터널 참사’의 관광버스 운전사 방모(57) 씨가 6일 열린 2차 공판에서 “열악한 근무 여건과 사고 사이에 인과관계가 있다”고 주장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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