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주석 사진서 일장기만 쏙 뺀 중…반일감정 의식했나?
이전
다음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왼쪽)와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이 5일 밤 중국 항저우에서 정상회담을 시작하기에 앞서 악수하고 있다. /연합뉴스
테레사 메이 영국 총리(왼쪽)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5일 중국 항저우에서 열린 G20 기간 열린 정상회담에 앞서 악수를 하고 있다. /UPI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