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편 빚고 이웃에 선물 나누고…알 감디 S-OIL 신임 CEO 경영 첫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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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만 알 감디(앞줄 왼쪽) S-OIL 최고경영자(CEO)가 추석 명절을 앞둔 8일 서울 마포구 이대성산종합복지관에서 아이들과 함께 송편을 빚으며 즐거워하고 있다. 지난 5일 S-OIL 신임 대표로 취임한 알 감디 CEO는 이날 회사 임직원 100여명과 송편을 빚어 식료품·생필품과 함께 마포구 일대 취약계층 800가구에 전달했다. /사진제공=S-OIL
오스만 알 감디(오른쪽) S-OIL 최고경영자(CEO)가 추석 명절을 앞둔 8일 서울 마포구의 한 가정을 방문해 직접 빚은 송편과 식료품·생필품을 전달하고 있다. 지난 5일 S-OIL 신임 대표로 취임한 알 감디 CEO는 이날 회사 임직원 100여명과 송편을 빚어 식료품·생필품과 함께 마포구 일대 취약계층 800가구에 지원했다. /사진제공=S-OIL
오스만 알 감디(왼쪽) S-OIL 최고경영자(CEO)가 추석 명절을 앞둔 8일 서울 마포구의 한 가정을 방문해 직접 빚은 송편과 식료품·생필품을 전달하고 있다. 지난 5일 S-OIL 신임 대표로 취임한 알 감디 CEO는 이날 회사 임직원 100여명과 송편을 빚어 식료품·생필품과 함께 마포구 일대 취약계층 800가구에 지원했다. /사진제공=S-O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