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주 장세 꺾이고 향후 3~4년간 가치주 장세 올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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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원 부사장이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 본사 입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채원 부사장은 “다시 태어나도 펀드매니저를 할 것”이라며 “일할 때가 가장 즐겁다”고 말했다.
지난 2006년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이 출시한 ‘10년 투자 펀드’ 지면 광고에 이채원 부사장이 직접 모델로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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