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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오른쪽부터)과 아웅산 수치 미얀마 국가고문,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내외가 7일 라오스 비엔티안 국립컨벤션센터(NCC)에서 열린 동아시아정상회의(EAS) 갈라 만찬에서 건배를 하고 있다. /비엔티안=연합뉴스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7일(현지시간) 라오스 비엔티안의 국립컨벤션센터(EAS)에서 열린 동아시아정상회의(EAS) 갈라 만찬에서 건배를 위해 와인잔을 들어올리며 박근혜 대통령에게 눈인사를 하고 있다. /비엔티안=연합뉴스
박근혜 대통령이 7일(현지시간) 라오스 비엔티안의 국립컨벤션센터(NCC)에서 열린 동아시아정상회의(EAS) 갈라만찬에서 건배를 하고 있다. 뒷 편에 와인잔을 든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의 모습이 보인다. /비엔티안=연합뉴스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7일(현지시간) 라오스 비엔티안의 국립컨벤션센터(EAS)에서 열린 동아시아정상회의(EAS) 갈라 만찬에서 건배를 위해 와인잔을 들어올리며 박근혜 대통령에게 눈인사를 하고 있다. /비엔티안=연합뉴스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7일(현지시간) 라오스 비엔티안의 국립컨벤션센터(EAS)에서 열린 동아시아정상회의(EAS) 갈라 만찬에서 건배를 위해 와인잔을 들어올리며 박근혜 대통령에게 눈인사를 하고 있다. /비엔티안=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