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최대 '풍력발전 ESS' LG CNS가 구축·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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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극(왼쪽) LG CNS 부사장과 이성구 제주에너지공사 사장이 지난 7일 제주 제주시 제주에너지공사 회의실에서 ‘풍력발전 연계형 에너지저장시스템 설치 사업’ 협약식을 열고 협력을 약속하고 있다. 이 협약으로 LG CNS는 제주에너지공사의 동복 · 북촌풍력단지(18MWh), 가시리풍력단지(9MWh)에 올해 안에 ‘풍력연계형 ESS’를 구축하고 앞으로 15년간 운영을 맡는다. /사진제공=LG CNS
제주 서귀포시 포선면 가시리 풍력발전소 단지 전경 /사진제공=LG C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