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호찌민시에 2억弗 투자·CJ대한통운 말聯 2위 물류기업 인수...동남아로 '남진'하는 내수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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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대한통운이 말레이시아 종합물류기업 센추리 로지스틱스 지분을 인수해 1대 주주가 됐다. 8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박근태(왼쪽부터) CJ대한통운 대표이사, 유현석 주 말레이시아 대사, 다툭 푸아 신 모 센추리 로지스틱스 회장이 지분인수 계약을 체결한 뒤 미소를 짓고 있다. /사진제공=CJ대한통운
이마트가 베트남 호찌민시와 투자계약을 맺고 현지 투자 본격화를 선언했다. 지난해 12월 오픈한 베트남 이마트 1호점인 호치민시 고밥점에서 현지 소비자들이 쇼핑에 나서고 있다./사진제공=이마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