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외계층에 온정 베푼 포스코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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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 임직원들이 인천 한누리학교 다문화 청소년들과 한국 문화 체험활동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포스코건설은 추석 명절을 맞아 7~9일 사흘 동안 인천·포항·광양·부산 지역의 소외계층과 온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사진제공=포스코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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