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그룹 창업 37주년 기념식…최평규 회장 '정면돌파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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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그룹은 10일 부산 오륙도 해맞이공원에서 임직원과 가족 9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업 37주년 기념식’을 열고 ‘39차 S&T 해안 누리 국토대장정’을 했다./사진제공=S&T모티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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