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물 수수' 진경준 '친구 사이의 호의다'…김정주 '뇌물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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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창업주 김정주(48) NXC회장으로부터 뇌물을 받은 혐으로 구속 기소된 진경준(49) 전 검사장이 법정에서 대부분의 혐의를 부인한 반면, 김정주 회장측은 뇌물을 제공한 혐의를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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