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노트7 일반판매, 10월 1일로 연기
이전
다음
이동통신 3사가 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7의 제품 교환을 시작한 19일 서울시내 한 매장에서 시민이 노트7을 교환하고 있다. /연합뉴스
비행기 내에서 삼성전자 갤럭시노트7의 이용을 제한하는 내용의 안내문이 미국 샌프란시스코 공항에 비치돼 있다./사진=권용민 기자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