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은 자구계획과 유상증자를 통해 3·4분기 흑자전환 등 실적개선을 기대하고 있다. 대형 액화천연가스(FLNG) 프로젝트 수주도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은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 3도크 전경. /사진제공=삼성중공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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