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급식' 근로자 수난시대…손가락 잘리고 화상입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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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경기지역 고등학교 급식실 조리실무사가 자신이 신은 장화에 뜨거운 물이 들어가는 바람에 발 부위에 화상을 입어 병원치료를 받았다./출처=학교비정규직노조 경기지부 제공
경기지역 중학교 급식실 조리실무사 C씨는 지난 7월 쌓아놓은 식판 더미가 자신의 다리 쪽으로 쏟아져 다쳤으나 산업재해 신청조차 하지 못했다./출처=학교비정규직노조 경기지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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