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 이장석 구단주·남궁종환 단장, 100억대 사기·횡령 혐의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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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NHAP PHOTO-1289> ‘굳은 표정 이장석 대표’ (서울=연합뉴스) 서명곤 기자 = 수십억원대 횡령 등의 혐의로 피소된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의 이장석 대표가 8일 오전 피고소인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으로 들어서고 있다. 2016.8.8 seephoto@yna.co.kr/2016-08-08 09:48:30/<저작권자 ⓒ 1980-2016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