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효정의 정치야설(野說)] 새누리당의 빈볼과 벤치클리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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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의 벤치클리어링. 30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의 특별감찰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피감기관인 특별관찰관 자리와 여당 측 자리(오른쪽)가 비어 있다. 이날 국감에는 이석수 특별감찰관, 특별감찰관보 등 관련 직원이 최근 모두 면직되며 관계자가 한 명도 출석하지 못했다. /사진=연합뉴스
새누리당 서청원 전 대표가 1일 오전 국회 대표실을 찾아 엿새째 단식 중인 이정현 대표를 걱정스런 표정으로 지켜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지난 2015년 4월 12일 한화이글스와 롯데자이언츠의 경기 도중 황재균이 빈볼을 맞는 장면. /사진=MBC스포츠플러스 방송화면
21일 오후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NC-한화전. NC 박석민이 6회말 한화 선발투수 송은범의 몸쪽 공에 화를 내자 양팀 선수들이 그라운드로 뛰어나와 이를 말리고 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