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차바] 고립된 주민 구조하던 소방대원 숨져…울산서 2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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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차바의 영향으로 울산에 300㎜가 넘는 폭우가 쏟아지면서 곳곳이 침수됐다. 중구 우정동의 한 슈퍼마켓 주차장에 차량 10여대와 냉장고 등 가전제품이 둥둥 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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