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오일뱅크, 연평부대와 5년째 특별한 군대스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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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 충남 서산시 현대오일뱅크 대산 공장 내 운동장에서 문종박(오른쪽부터) 현대오일뱅크 사장, 박희수 해병대 연평부대 소령, 김태경 현대오일뱅크 노조위원장, 허기범 연평부대 원사가 ‘특별한 군대스리가(군대 축구의 별칭)’ 축하를 위해 시축하고 있다. 현대오일뱅크는 지난 2012년부터 5년째 연평부대와 자매결연을 맺고 매년 한 차례씩 모범 장병 30여명을 초청해 해병대 출신 임직원과 축구 시합을 벌이도록 하고있다. /사진제공=현대오일뱅크
지난 8일 충남 서산시 현대오일뱅크 대산 공장 내 운동장에서 문종박(뒷줄 오른쪽 8번째) 현대오일뱅크 사장, 박희수(〃 〃 ) 해병대 연평부대 소령 등 회사 임직원과 해병 장병들이 ‘특별한 군대스리가(군대 축구의 별칭)’ 시합에 앞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현대오일뱅크는 지난 2012년부터 5년째 연평부대와 자매결연을 맺고 매년 한 차례씩 모범 장병 30여명을 초청해 해병대 출신 임직원과 축구 시합을 벌이도록 하고있다. /사진제공=현대오일뱅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