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황산테러' 30대 여성, 1심 징역 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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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경찰서 경찰관에게 황산을 뿌려 화상을 입힌 전모씨가 올해 4월 구속영장 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 들어서는 모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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