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창근 현대상선 사장, 현장경영 시동...미주 대체선박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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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창근(왼쪽 첫째) 현대상선 사장이 14일 미주노선 서비스를 마치고 부산항에 막 도착한 현대포워드호에 올라 이규운(오른쪽 첫째) 선장 등을 비롯한 선원들을 격려하고 있다./사진제공=현대상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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