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전 노리는 수입차] 링컨 뉴 MKZ '세련된 시그니처 그릴에 초대형 선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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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MKZ는 링컨의 상징과도 같던 독수리 날개 모양의 그릴을 버리고 새로운 패밀리 룩인 시그니처 그릴을 최초 적용했다. 2.0 에코부스트 엔진을 비롯해 링컨이 자랑하는 각종 최첨단 기술이 접목됐다. /사진제공=포드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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