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공사, 미얀마 천연가스 인프라 사업 추진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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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공사는 지난 19일 미얀마 수도 네피도에서 미얀마 전력에너지부 우빼진툰(U Pe Zin Tun) 장관을 면담해 현지 천연가스 시장 진출을 위한 인프라 사업을 제안했다고 21일 밝혔다. 장진석(오른쪽 네번째) 가스공사 공급본부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우빼진툰(오른쪽 세번째) 미얀마 전력에너지부 장관과 면담을 한 후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가스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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