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미래기술별동대' 만든다] '구글·페북, 제대로 붙어보자' AI·로봇·무인차 기술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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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진 네이버 의장이 24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최된 이 회사의 개발자회의 ‘데뷰(Deview) 2016’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네이버가 처음으로 개발한 로봇 ‘M1’. 카메라와 스캐너를 탑재한 뒤 실내를 돌아다니며 공간 정보를 파악해 고정밀의 3차원(3D) 지도를 만드는 데 쓰인다. /사진제공=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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