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베트남 귀환 여성 등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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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7일 현대차 관계자와 박노완(왼쪽 세번째) 주호찌민 대한민국 총영사, 베트남 껀터시 여성연맹 및 지방정부 관계자, 베트남 귀환 여성 및 자녀 등이 껀터시 닌끼에우 리버호텔에서 ‘한-베 함께 돌봄 사업’ 출범식을 진행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현대차는 결혼 후 베트남으로 귀환한 여성 및 자녀의 성공적인 정착과 자립을 위해 현지에 지원 시설 건립을 후원하는 사회공헌 사업을 시작한다. /사진제공=현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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