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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벤처기업으로 독립한 삼성전자 크리에이티브랩(C랩) 6개팀 소속 임직원이 단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C랩은 삼성전자가 임직원이 낸 창의적 아이디어의 사업화는 물론 벤처 창업까지 적극 지원하는 사내 혁신 프로그램이다. /사진제공=삼성전자
31일 벤처기업으로 독립한 삼성전자 크리에이티브랩(C랩)팀이 개발한 ‘험온’ 애플리케이션. 이 앱은 사용자가 허밍(입을 다물고 코로 소리를 내 노래를 부르는 창법)만으로 작곡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사진제공=삼성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