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홍익대'…차은택 학력세탁 인맥 쌓았다
이전
다음
비선실세 최순실씨의 최측근으로 활동하며 ‘문화계 황태자’로 불려온 차은택씨가 10일 오전 검찰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중앙지검 청사로 들어서고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